토트넘 감독 "손흥민, 훗날 존경 받는 선수로 남을 것"

손흥민의 위상과 여전한 열망 칭찬
'손흥민 2골' 토트넘, EPL 2R에서 에버턴에 4-0 대승

손흥민(오른쪽)과 포스테코글루 감독2024.7.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손흥민(오른쪽)과 포스테코글루 감독2024.7.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1·2호 골을 터트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1·2호 골을 터트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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