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튼은 17일(현지시간) 열린 2024-25 EPL 1라운드에서 에버턴을 3-0으로 완파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휘르첼러 감독EPL 최연소 승리손흥민브라이튼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