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과 팀 K리그 양민혁/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김진수‧문선민도 가세 FC서울, 2025시즌 출발…"분명 더 나아질 것"반환점 돈 프로배구, 관중 10.5% 상승…흥국생명, 흥행 주도관련 기사분위기 반등 절실한데…토트넘의 새해 첫 상대는 '5연승' 뉴캐슬손흥민의 코너킥 득점, 토트넘 '12월의 골'…시즌 2번째 수상'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양민혁, EPL 1호 겨울 이적생…강원서 임대 마치고 토트넘 합류영국 매체 "뉴캐슬전 최대 과제는 손흥민의 자신감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