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일본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단 이승우…"이 시간만을 기다렸다"이제는 이라크다…고비 넘은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한국으로 이동홍명보호, 결전지 요르단 출국…이강인 등 해외파는 현지 합류베테랑 없는데 손흥민까지 이탈…어깨가 무거워진 이재성절실한 한국‧이라크‧요르단, 10월 A매치에 나란히 '부상 에이스'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