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한국 축구 팬 앞에서 경기를 뛴 해리 케인(오른쪽)과 손흥민. 2022.7.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해리 케인은 유로 2024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리 케인손흥민바이에른 뮌헨토트넘 홋스퍼김민재이상철 기자 '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스마일맨' 손흥민, 가장 호감 가는 축구선수 10위계약 만료 다가오는 손흥민…토트넘 감독 "오랫동안 머물기 원한다"계약 곧 끝나는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 없었다"시즌 초반부터 위기 맞은 토트넘, 기댈 구석은 '해결사' 손흥민'레스터 킬러' 손흥민, EPL 10번째 시즌 개막전서 골 사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