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을 들고 있는 조던 픽포드ⓒ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조던 픽포드아칸지잉글랜드안영준 기자 40세 호날두, 페널티킥으로 2025년 첫 골…프로 24년 연속 득점[기자의눈] 여전히 갑갑한 축구협회, '동네 계모임' 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