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을 들고 있는 조던 픽포드ⓒ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조던 픽포드아칸지잉글랜드안영준 기자 김포, 선두 노리던 충남아산 3-0 완파…전남은 천안 꺾고 5위 도약벌써 '페예노르트 에이스' 황인범, 구단 선정 9월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