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을 지도한 적이 있는 모리뉴(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케인모리뉴유로 2024안영준 기자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홍명보호 상대 팔레스타인 매체 "4연승 한국, 그래도 수비는 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