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은 뒤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 홋스퍼뉴캐슬호주멜버른이상철 기자 축구지도자협회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서 정몽규 후보 지지“아시아 4개국 유소년 축구 교류, 7일부터 제주에서 열려관련 기사'아, 옛날이여'…어쩌다 '동네북' 신세가 된 맨유와 토트넘안 풀리는 토트넘과 손흥민…벼랑 끝에 몰린 포스테코글루 감독손흥민 후반 투입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냈다"토트넘 끝없는 추락, 최근 EPL 8경기서 겨우 1승뉴캐슬전 '슈팅 0개' 손흥민, 팀 내 두 번째 낮은 평점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