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간 손흥민, 뉴캐슬과 친선전 61분 소화…토트넘은 승부차기 패

2023-24 EPL 일정 마친 뒤 곧바로 호주행
귀국길 오르는 손흥민, 6월 월드컵 2차 예선 출전

호주 투어를 떠난 손흥민이 2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호주 투어를 떠난 손흥민이 2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손흥민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은 뒤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
손흥민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은 뒤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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