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전에서 후반 45분을 소화한 김민재(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이에른 뮌헨김민재케인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김민재, 정우영과 '코리언 더비'서 완승…뮌헨, 우니온 베를린 완파김민재, 다이어와도 무실점 호흡…뮌헨, DFB 포칼서 마인츠 완파김민재, '괴물 수비'로 실점 막았다…뮌헨, 보훔 5-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