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손흥민(왼쪽)과 벤 데이비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400토트넘 손흥민손흥민 벤 데이비스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손흥민, '9년 한솥밥' 데이비스에 헌사 "너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