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손흥민(왼쪽)과 벤 데이비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400토트넘 손흥민손흥민 벤 데이비스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손흥민, '9년 한솥밥' 데이비스에 헌사 "너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