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1호골을 넣은 손흥민이 히샬리송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홍명보호 다음 상대' 쿠웨이트, 벌써 소집…한국전 담금질 시작이번엔 전반 뛰고 물러난 손흥민…홍명보호 고민도 깊어진다"공을 잡지도 못했다"…손흥민, 갈라타사라이전 혹평'손흥민 전반 45분 소화' 토트넘, UEL 갈라타사라이에 2-3 패또 출전시간 조절한 손흥민, 이번엔 전반전만 뛰고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