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과 포체티노 첼시 감독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 ⓒ 로이터=뉴스1토트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시절의 손흥민(왼쪽)과 포체티노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첼시손흥민 포체티노손흥민 9호골안영준 기자 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장례, 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