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손흥민, '은사' 포체티노 앞에서 3경기 연속 득점 도전

시즌 무패행진 토트넘, 7일 오전 5시 첼시와 격돌
손흥민 데려온 포체티노, 토트넘 떠난 뒤 첫 대결

토트넘 홋스퍼 시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손흥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 시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손흥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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