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EPL손흥민첼시포체티노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이제 진짜 '토트넘맨' 양민혁,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 시작'코너킥 골'로 기세 올린 손흥민과 2연승의 토트넘, 이번엔 리버풀이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무관의 한' 풀 기회 잡은 손흥민, 최대 고비는 리그컵 4강 리버풀전행운 따른 손흥민의 '코너킥 골'…VAR 없고 골키퍼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