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가르시아 나폴리 감독. ⓒ AFP=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11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기중 교체되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콘테나폴리토트넘이재상 기자 OK 읏맨 럭비단, 실업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서 값진 '준우승'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관련 기사'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토트넘, '이적료 900억원' 은돔벨레 방출…계약 1년 남기고 결별 선택손흥민의 토트넘 이끌었던 콘테, 김민재 뛰었던 나폴리 사령탑으로 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