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해리 케인이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에서 후반전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관련 키워드케인바이에른 뮌헨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스마일맨' 손흥민, 가장 호감 가는 축구선수 10위계약 만료 다가오는 손흥민…토트넘 감독 "오랫동안 머물기 원한다"계약 곧 끝나는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 없었다"시즌 초반부터 위기 맞은 토트넘, 기댈 구석은 '해결사' 손흥민'레스터 킬러' 손흥민, EPL 10번째 시즌 개막전서 골 사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