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골잡이 다윈 누녜스 ⓒ AFP=뉴스1우루과이 대표팀 공격수 누녜스 ⓒ AFP=뉴스1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대한체육회장 선거 멈추나…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 당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