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표팀 미드필더 발베르데(왼쪽) ⓒ AFP=뉴스1이재상 기자 유수영·최동훈, '로드 투 UFC' 우승…UFC 입성 성공삼성서 방출됐던 라이블리, 클리블랜드와 '연봉 3배 인상'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