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례가 없는 '디퍼'를 통해 LA 다저스에 합류했던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올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된 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스넬오타니스미스프리먼베츠지급유예디퍼권혁준 기자 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관련 기사'스타 군단'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치열한 생존 경쟁 예고박찬호·최희섭·서재응·류현진에 김혜성도…'국민구단' 입지 굳힌 다저스김혜성, '데드라인' 직전 LA 다저스행…3+2년 최대 324억원 사인(종합)MLB닷컴의 새해 전망 "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소토, 오타니의 7억달러 넘길 것"…1조원 넘어 역대 FA 최고액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