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례가 없는 '디퍼'를 통해 LA 다저스에 합류했던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올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된 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스넬오타니스미스프리먼베츠지급유예디퍼권혁준 기자 '김정은-양인영 골밑 점령' 하나은행, 신한은행 잡고 6연패 탈출'모마 23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잡고 2연패 탈출·2위 복귀관련 기사'사이영상 2회' 스넬, 'WS 우승팀' 다저스행…5년 2544억원 계약첫 동부 원정 떠나는 이정후, 다저스와 다시 맞붙는 김하성[MLB 개막②] 오타니 품은 다저스, 우승 0순위…애틀랜타·휴스턴 등 대항마전 MLB 단장 "이정후의 SF-김하성·고우석의 SD, PS 진출 실패할 것"거물들에 퇴짜 맞은 이정후의 SF, 이번엔 대형 FA 영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