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뉴욕 양키스. ⓒ AFP=뉴스1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월드시리즈다저스양키스KIA삼성권혁준 기자 '20세' KIA 필승조 곽도규의 자신감 "큰 무대가 더 재밌다"[KS]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관련 기사다저스 감독 "오타니, 월드시리즈에서 공 안 던진다" 못 박아야구공 하나가 61억원…오타니 '50-50' 홈런공, 역대 최고가 낙찰LA 다저스의 전설적인 '좌완' 발렌수엘라, 63세로 별세다저스, 메츠 꺾고 4년 만에 WS 진출…43년 만에 양키스와 최종전'소토 연장 스리런' 양키스,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