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존켄지 노엘이 18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ALCS 3차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후 극적인 동점홈런을 때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양키스클리블랜드프라이저지스탠튼노엘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MLB 양키스, 캔자스시티 누르고 2년 만에 ALCS 진출(종합)오타니, MLB PS 데뷔전서 3점포 쾅…다저스, SD에 역전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