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방출된 전 KIA 우완 브룩스. ⓒ AFP=뉴스1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브룩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관련 키워드애런 브룩스오클랜드KIA대마초 퇴출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