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홈팬들의 기립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50-50권혁준 기자 SSG, '1991년생' 나경민 코치 영입…"젊은 선수들과 소통 기대"KLPGA 투어 2025 홍보모델 팬투표 시작…28일부터 내달 4일까지관련 기사'첫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수상…통산 3번째, DH로는 최초'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MLB 첫 50-50' 오타니, NL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수상…통산 3번째WS서 어깨 다쳤던 오타니, 수술 받아…"새 시즌 준비는 문제 없다"양키스 저지, 오타니 제치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