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팔꿈치 수술 후 불펜 피칭 등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오타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이도류투수50-50이재상 기자 OK저축은행 차지환, 구단이 선정한 3라운드 MVP 선정[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지속 가능한 천만 관중 기반 조성할 것"관련 기사투수 오타니, 올 시즌 10승7패-평균자책점 3.49…美 통계업체 전망'이도류 복귀 선언' 오타니 "사실상 마지막 기회…또 수술하면 힘들어"매드맥스 안경 쓰고 '탕'…김예지, NYT '2024 스타일리시 인물' 선정오타니, 투수 복귀 시동…팔꿈치 수술 후 첫 피칭 '최고구속 143㎞''이도류 복귀 준비' 오타니, 다음 WBC 출전 의욕…대회 2연패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