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한화 선발 류현진이 실점한 후 마운드에 오른 포수 최재훈과 대화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롯데자이언츠삼성원태성 기자 기관사 없이 출발한 尹 탄핵열차…민주, 탄핵심판 지연 우려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민주, 헌법재판관 임명 전략은 '압박'관련 기사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소토 잃은 양키스, MVP 출신 1루수 골드슈미트 영입…1년 181억원'강연자들' 류현진 "은퇴? 무서운 타자 생기면…아직까지 없어"'강연자들' 류현진,♥배지현 산후조리 직접 도와…매일 마사지도류현진 등 한화 베테랑 8명, 겨울 바다 입수…"내년 더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