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한화 선발 류현진이 실점한 후 마운드에 오른 포수 최재훈과 대화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롯데자이언츠삼성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야구 영웅' 최동원을 그리며…제자 류현진 헌화로 더 빛났던 13주기류현진, '은사' 최동원 동상에 헌화…14일 추모식 참석류현진, 13년 만에 KBO리그 10승…한화, 롯데 꺾고 5연패 탈출한화 덮친 '선발 리스크', 가을 야구 멀어진다류현진, '은사' 최동원 동상에 처음으로 헌화한다…14일 추모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