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오른쪽에서 세 번째)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은 개막 두 달 만에 끝났다. ⓒ 로이터=뉴스1이정후는 완벽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2025년 시즌에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메이저리그어깨 수술시즌 아웃내년 복귀이상철 기자 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