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18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3회말 시즌 13호 2점 홈런을 터뜨린 후 무키 베츠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 쇼헤이오타니의 날MLB홈런이상철 기자 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홍명보, 1순위 아닌 2순위 추천 후보"…윤리센터 발표 혼란관련 기사오타니·저지 양대리그 최고 타자 선정…행크 애런상 수상오타니의 다저스, ML 월드시리즈 우승에 고국 일본도 '들썩'"오타니 50-50 달성한 오늘이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유재필 "오타니 50-50 달성 날, 피프티 피프티 컴백…역사적"괴력의 오타니, 50-50이 보인다…볼티모어전서 1홈런·2도루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