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스(가운데)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오타니 쇼헤이샌디에이고다저스아라에스끝내기 안타이상철 기자 '황선우·김우민 출전' 경영 월드컵, 10월 1일부터 입장권 판매이번엔 중동 원정부터…홍명보호 2기 포인트는 '늘어난 해외파'관련 기사LA 다저스, 3년 연속 지구 우승…'역전 결승타' 오타니 샴페인 파티(종합)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 다저스전 볼넷 2개로 멀티 출루… SD, 8-1 승리로 2연승오타니, 4년 연속 DH 선발… MLB 올스타전 선발 출전 명단 확정김하성,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표 유격수 부문 6위…저지, 전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