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스(가운데)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오타니 쇼헤이샌디에이고다저스아라에스끝내기 안타이상철 기자 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중지' 이상 중징계 요구 (종합)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중지' 이상 중징계 요구관련 기사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4300억 사나이' 다저스 야마모토, NLDS 1차전 선발 중책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LA 다저스, 3년 연속 지구 우승…'역전 결승타' 오타니 샴페인 파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