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가 2일(한국시간)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회 실점 위기를 삼진으로 넘긴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마나가MLB시카고 컵스권혁준 기자 '마레이 맹활약' 창원 LG, 안양 정관장 누르고 5연승 행진'WS 챔피언' 다저스, 김하성 눈독 들인다…"우타자 대안 물색"관련 기사MLB 컵스, 사사키 구애 본격화…"일본인 선수에게 매력적인 팀"오타니의 다저스 vs 이마나가의 컵스…MLB 내년 개막전은 도쿄에서이마나가, STL전 7이닝 1실점 '시즌 7승'…ERA 3위 1.89오타니·이마나가, MLB 퍼스트팀 입성 전망…한국 선수는 전무ML는 일본인 천하…투수는 이마나가·타자는 오타니가 돋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