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뛸 당시의 니코 구드럼.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구드럼탬파베이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