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를 마친 고우석과 김하성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하성서울시리즈샌디에이고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김하성·오타니 방한 내내 이슈…'다사다난' MLB 서울시리즈, 흥행 대성공'마차도 3점포' 샌디에이고, 다저스 15-11 제압…서울시리즈 1승1패SD 김하성, 고척서 타점·도루에 첫승 거뒀지만…안타는 끝내 없었다SD 김하성, 서울시리즈서 시즌 첫 타점 신고…日 야마모토 상대 희생타김하성, 서울시리즈 최종전 각오 "첫 안타 치고 이길 것…홈런 욕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