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서 5-4승리를 이끈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모자를 벗은 채 LG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우석샌디에이고LG이재원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김하성·오타니 방한 내내 이슈…'다사다난' MLB 서울시리즈, 흥행 대성공SD 감독 "고우석 엔트리 제외, 어려운 결정…더 준비되면 MLB 올 것"SD 고우석, 운명의 시간 온다…개막시리즈 '26인 엔트리' 포함될까SD 감독 "고우석, 잘하고 싶었을 것…개막 엔트리는 고민하겠다"'김하성 투런포 2방' SD, LG에 5-4 승…친정 상대한 고우석, 힘겹게 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