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오른쪽)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LA 다저스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 AFP=뉴스1샌디에이고 박찬호 특별고문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진행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소년 클리닉 행사에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3.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로버츠 감독다저스샌디에이고박찬호류현진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서울시리즈 1승1패…다저스 감독 "좋은 경험, MLB 인기 올리는데 일조 뿌듯"류현진이 선물한 빵 먹고 엄지 척 세운 로버츠 감독 "아주 맛있었다"로버츠 다저스 감독, 개막전서 짜릿한 뒤집기 "행운이 따른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