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마무리 투수 유영찬은 시범경기에 두 차례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