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 AFP=뉴스1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우석트라웃김하성샌디에이고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