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후배 임혜동씨(27)가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1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하성임혜동공갈 협박 사건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경찰 "도봉구 아파트 발화 지점 거주민 치료 중…회복되는 대로 조사""술자리 폭행, 임혜동이 김하성에게 먼저 사과…화해 후 사우나" 동석자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