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겸업' 오타니, 6시즌만 뛰고도 벌써 '명예의 전당' 후보로 거론

MLB닷컴,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 40명 선정
"부상 등 불안요소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 상상하기 어려워"

미국 로스앤젤레스 LA다저스 야구 경기장 언론 홍보실에서 새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LA다저스 야구 경기장 언론 홍보실에서 새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 ⓒ AFP=뉴스1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 ⓒ AFP=뉴스1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서 시즌 43호인 만루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023.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서 시즌 43호인 만루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023.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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