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오른쪽)이 도루하는 모습.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김하성서장원 기자 '김단비 30점 맹폭'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시즌 2승'턴오버만 21개' DB, 소노에 패하며 6연패…공동 최하위 추락관련 기사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수비의 달인' MLB 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첫 수상 선수만 14명"두 번째로 좋은 유격수"…SD 떠난 김하성, FA 랭킹 17위 평가김하성, FA 시장 나온다…샌디에이고와 1년 연장 옵션 거부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발표…시즌 막바지 부상 김하성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