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 AFP=뉴스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1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시즌 2승 소식을 전하면서 "류현진 폼 미쳤다"라며 극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관련 키워드류현진시즌 2승토론토신시내티이상철 기자 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관련 기사MLB 메츠, 이마나가 영입 포기…'관심 보인' 류현진에게 기회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