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 (KLPGT 제공)고진영(30). ⓒ AFP=뉴스1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한 윤이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LPGA윤이나고진영권혁준 기자 '2006년생' 윤하준, 펄펄 날았다…한전, OK금융 꺾고 6연패 탈출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서 공동 23위…상금 2억7500만원관련 기사핫한 '골때녀'들이 온다…얼어붙은 골프웨어 업계 녹일까'파운더스컵 준우승' 고진영, 세계 7위…한국 선수 최고 랭킹 탈환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단독선두 도약…윤이나 데뷔전 컷탈락(종합)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단독선두 도약…윤이나 데뷔전 컷탈락임진희, LPGA 파운더스컵 첫날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