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가 23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파72/ 7,19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 최종라운드에서 8번홀 버디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4.23/뉴스1관련 키워드김민규뱀띠 스타조우영KPGA2001년생문대현 기자 여자농구 선두 BNK, 꼴찌 하나은행에 26점 차 대승첫 동계 AG 출전 앞둔 차준환 "설렌다…병역 혜택 의식 않고 즐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