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첫 날 경기 후 악수하는 김주형과 셰플러. ⓒ AFP=뉴스1임성재와 호흡을 맞춘 김주형(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프레지던츠컵매너 논란셰플러이재상 기자 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내년 프로야구 3월 22일 플레이볼…올스타 브레이크 6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