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26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9.26/뉴스1관련 키워드리디아 고윤이나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65승 달성한 신지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4계단 상승'최종전 5위' 안나린, 세계랭킹 12계단 올라 64위…리디아 고 3위 도약'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고진영, 세계 랭킹 10위로 하락…유해란 6위·윤이나 29위유해란, 세계 여자골프 6위…고진영 제치고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