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유해란(23·다올금융그룹).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리디아고유해란장효준임진희김아림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버디만 8개' 신지은,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2연승 도전'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2R서 7언더파 몰아쳐 3위 도약안나린,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신인왕' 유해란, LPGA 개막전 첫날 공동 18위 출발2024 LPGA 개막전, 전인지·양희영·유해란 출격…새해 첫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