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징크스 없다…'신인왕' 유해란, LPGA 이끌 차세대 에이스 우뚝

FM 글로벌 챔피언십서 연장 끝 고진영 꺾고 우승
공동 6위서 대역전극…상금 랭킹 4위로 상승 전망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에 성공한 유해란.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에 성공한 유해란.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일 도중 노예림과 대화 중인 유해란(오른쪽).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일 도중 노예림과 대화 중인 유해란(오른쪽).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일 도중 생각에 잠긴 유해란.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일 도중 생각에 잠긴 유해란.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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