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컵 51위로 PO 2차전 출전이 무산된 김주형.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페덱스컵 PO 탈락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임성재‧안병훈‧김시우‧김주형, 본격적인 쩐의 전쟁…15일부터 PO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