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3라운드에서 최장거리 홀인원을 기록한 김시우. ⓒ 로이터=뉴스1디오픈에 출전한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디오픈홀인원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임성재‧안병훈, 디오픈 3R 공동 13위 도약…선두와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