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가 26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2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5.26/뉴스1관련 키워드노승희한국여자오픈와이어투와이어 우승KLPGA김수지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