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전설 서향순 딸' 캐서린 박, US 여자오픈 1R 첫날 공동 5위

버디 3개·보기 3개로 이븐파 기록하며 선두와 두 타차
아버지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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