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김주형, RBC캐나디언 오픈 1R 공동 50위…이경훈 117위

8언더파 데이비드 스킨스 단독 선두

김주형이 15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마지막 날 8번 홀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주형이 15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마지막 날 8번 홀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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