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로부터 기념 수표 액자를 받은 김백준(왼쪽)과 김원섭 KPGA 회장.(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수표 액자루키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11월 요르단서 팔레스타인과 대결…개최 장소 확정'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